한국 전통의 美를 가득 품고있는
오죽선 전통부채
수묵화의 은은한 멋과 깊이
고급 대나무살과 한지를
사용하여 제작한 접부채입니다.
오죽선 목단 전통부채(친필)
- 남정 박상욱 作 -
우리나라 전통부채인 접부채
또는 쥘부채라 불리우는 이 부채는
예로부터 귀한 손님께 드리는 선물이였습니다.
백색 한지위에 색채를 더한 화사한분위기의 부채
꽃의 화려함이 온화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분홍 그라데이션의 목단꽃과
섬세한 고리매듭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美와 실용성
우리나라의 전통공예를 그대로 담은 전통부채로
부채로써의 실용성은 물론이고
부채 받침대를 사용하면
장식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 부채 받침대는 (사진:큰사이즈)
옵션에서 대,소 사이즈를 선택 구매 가능합니다.
매화 문양이 세련되게 조각되어
부채를 접었을때도 세련된 악세서리로 충분합니다.
작가의 정성이 들어간 제품으로
그 소장가치가 있고
특히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외국인 선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 수공예품 특성상 제작시기에 따라서
그림의 모양등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무료 선물 포장 예시